주열테라피
주열치유는 온열치유와는 다르다.
온열치유는 몸의 표피층이나 진피층까지 온도를 높여 주지만 미쯔이 주열기는
120가지 약초와 7가지 광물질을 녹여 만든 특수 세라믹(광휘암)을 입혀 만든 것으로
뼛속까지 온도를 높여주기 때문에 조혈작용을 돕고 세포재생을 촉진한다.
우리 몸의 많은 문제는 몸이 차가운 데서 시작된다. 특히 저체온일 때 암세포가 활발하게 증식된다.
매일 3,000~10,000개의 암세포가 번식을 하는데
우리 몸이 35도로 저체온이 지속되면 속수무책으로 암에 노출될 수 있는데
주열로 암을 예방할 수 있다.
병은 90%가 몸의 과로와 마음의 스트레스 때문에 "힘(power)"이 부족한 데서 시작한다.
이 힘은 우리가 "기"라고도 하고 "에너지"라고도 한다.
우리 몸의 힘이 부족함을 느끼기 시작할 때 힘을 보충해 주면 미병(아직 병이 나지 않은) 상태에서 건강함을 되찾을 수 있고,
병이 났을 때 힘을 보충해 주면 병으로부터 빨리 벗어날 수 있는데 힘(power)을 보충해 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몸에 열을 넣어주는 것이다.
우리 몸에 힘이 빠지기 시작하면 자율신경계에 이상이 오고 장기나 손발에서 냉기가 느껴지는데 이때 몸에 열을 보충해주면
기혈순환이 잘 되면서 자율신경계가 조절이 된다.
어떤 병이 어디에 어떻게 나타나도 증상이 나타나는 곳에 주열을 해주면 된다.
주열은 이병동치(다른 병을 같은 방법으로 고침)다.
주열치유는 어느 값비싼 영양제보다 신통력을 갖고 있다.
즉시 효력이 나타나고 부작용 없이 몸 전체에 확실하게 기혈을 순환시켜 영양소와 산소를 공급한다.
영양소와 산소 공급이 원활해지면 몸의 조직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져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체온 1도가 낮아졌을 때 우리 몸의 면역력은 30% 감소하고
신진대사율 12% 하락하여 기혈순환에 장애가 오고 어깨가 결리고, 몸이 붓고, 머리가 아프다.
또 잠이 안오고, 배뇨∙배변에 문제가 온다.
몸에 두드러기가 나고 환절기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고 면역력이 약해져 여러가지 질병에 노출된다.
체온 1도가 올라가면 면역력이 500~600% 증가된다고 하니 체온을 올리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