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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힐링 장소 및 건축

개원 이전부터 수많은 만성질환자의 회복을 돕다가,

일산 주엽에서 “두손치유”라는 상호로 2013년 1월에 개원하여,

지압으로 서울, 대전, 익산, 청주, 광주등

여러지역에서 오시는 수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압만으로 몸 속 깊은 병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걸리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쑥좌훈을 병행해야겠다는 결심으로,

황토를 압축해서 만든 흙벽돌로 김포시 통진읍에 집을 지었다.

해발 450고지에서 나오는 음이온이 나오는

흙집 자체가 치유의 공간이다.

이 흙벽돌은 자연상태에 1년을 두면, 다시 자연의 흙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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