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같아라!

오전에 부원장님께 맛사지 받던중 부원장님이 질문하더라구요! "어깨는 좀 어떠셨어요?" 순간드는 생각^^ '아~~~맞다! 어깨가 늘 뭉치고 결렸었지?? 어깨가 편한지도 모르고 살고있었네!!!!!' 어깨가 요즘호강합니다*^^* 훗~ 오늘은 더운 한낮에 딸과 함께 웨돔에서 딸옷을 사러갔죠. 보통은 기운이 없어지면서 커피를 마셔야 그나마 기운이 나는데... 오늘은 커피 안마시고도 3시간을 돌아다니고, 오늘 한잔도안마셨는데도 기운이 남아있다는것!!! 헐~~스스로 놀라고 있습니다. 상상할수 없는일이 벌어졌습니다. "마이더스의 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