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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8일

귀한 은사를 통해 많은이들에게 새삶을 주시니...

아픈이의 심정은 아픈이들만이 아신다고

목사님 또한 아프시고 치료받는 과정을 통해

아픈이들의 맘을 아시기에 온몸을 다해 치료하신다는걸 느꼈답니다

너무 편한 자세로 받고 가서 죄송하기까지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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