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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8일

몸이 무거운지도 모르고 살던사람!!

보통 사람들이 몸이 무겁다는 말을 하던데, 그냥 흘려들었었지요. 자궁선근종으로 생리통이 심해 김용오부원장님으로부터 맛사지테라피를 받게되었어요. 일단 처음 몇주 받으니 몸이 가벼워졌고, 내가 몸이 무겁고 기운없이 살고있었다는걸 알았어요. 에너지 넘치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면서...개개의 경우겠지만 요실금도 많이 좋아지구, 어깨 아프고 몸이 저린증상은 거의 나았고...남편이 자주 주물러 줬어야했는데 남편이 편해졌죠. 부원장님께 붙여준 별명 - '마이더스의 손' '마이더스의 손' 님 화이팅!!! P.S 생리통땜에 진통제로 견뎠는데 지금은 진통제를 안 먹고 대체요법 및 마사지로 거의 생리통이 없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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