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손치유
2025년 11월 18일
오늘 아침 전화가 왔다. "지금 가서 맛사지 받을 수 있나요?"
"네, 어서 오세요". 마침 유원장 고객이 없어 금방 받을 수 있었다.
받고 나서 하시는 말씀은 "참 잘왔어요. 그동안 이상한 데만 다녔어요. 와이프랑 꼭 같이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잘 오셨어요.
저희는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거든요.
몸 공부도 많이 합니다.
오늘 아침 오신 고객님은 우리에게 새희망을 주시고 긍지를 가지고 일하게 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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