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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8일

우연이 필연이 된 두손치유

우연히 두손치유 전규자목사님을 알게된 지 1년쯤 된 내게는 3개의 에피소드가 있다.

에피소드 1

나는 큰수술후 나름 건강관리에 신경을 쓴다고 했지만, 조금만 무리를 하면 쉽게 지쳐 지압을 받게 되었다. 수술한지 8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수술부위에 냉기가 있던 몸이 혈액순환이 좋아져 온기가 생기고 가벼워 몸이 새털처럼 느껴졌다. 그와 함께 생각지도 못했던 효과는 환절기만 되면 콧물과 재채기, 그로 인한 결막증세로 고생하던 25년이 더 된 비염이

증세가 거의 나타나지 않게 된 것이다

에피소드 2

두번째는 내가 효과를 본 후, 원인을 알 수 없이 안아픈 곳이 없던 동생에게 지압을 권하여 30회를 받은 후 지압전과 확연히 달라짐이다.

힘이 없던 몸에 힘이 생기고 있고, 불면증이던 잠도 더 잘자고 있다. 늘 몸이 힘들어 컨디션도 안좋았으나 지금은 흥얼흥얼 노래부르는 시간도 많아지고 기분도 많이 여유로와져 보인다. 동생은

몸의 안좋은 기운이 빠지고 기가 정리되고 있는 느낌이라고 한다

에피소드 3

지압을 체험한 동생과 나는, 전목사님께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과 순환이 중요하며 교육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듣고, 스스로 관리하고 가족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지인 두명과 함께 교육받고 있는

중이다.

지압을 할 때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목사님은 지압하는 2시간 동안 자기를 비우고 지압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손길로 기도하고 계신다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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