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언니(전규복 장로. 중리교회)
5월 12일 주일예배도 못드리고 J's 두손치유힐링캠프에 오신 것은 척추협착증으로 한발자욱 디디기 힘드셨기 때문이었다. 바로 두손치유 시작하고 근근막세라피로 굳은근육을 풀어준 결과 4일만에 통증없이 걷고 일주일만에 익산에 내려가셨다.
어제 두손치유로 회복강화를 위해 다시 올라오셨고 일산 주엽역 그 긴 계단을 걸어 내려가 큰 길 건너편 농협에 다녀오시고 이대로 뛰어다닐 수 있겠다는데....
언니 제발 회복기에 몸조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