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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8일

진즉 원장님을 만났어야 했습니다~~

어깨통증과 목통증에 이어 등과 골반이 아프더니 무릎과 발목까지 통증이 점점 심해져서 지난 10년간 마사지로 버티며 직장생활을 하며 더이상 버티기 힘든 시점에서 두손치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두손치유 원장님은 혈자리를 깊게 눌러주어 여태 받은 마사지와는 느낌이 달랐고 깊이 자리잡은 통증들이 엷어지더니 점점 사라졌습니다. 원장님 말씀에 우리 몸에 혈자리가 670곳이 있는데 그 중 500개 이상의혈자리를 만지거나 눌러주신다는데 진즉 원장님은ㅅ 만났더라면 고생 훨씬 덜하고 행복하게 살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제라도 만나 통증을 치료하고 삶에 활력을 찾으니 매일의 생활에 행복지수가 커졌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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