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 소개

전규자 원장
전규자 원장은 전북 익산 출신으로, 학생때 고전독서회 활동시절부터 ‘삶은 무엇인가?’가 삶을 관통하는 화두였다. 사회생활 중 척추 디스크가 터져 하반신 감각을 잃어버렸으나, 병원치료나 한의원 치료가 잘 듣지 않아 영구 장애를 가지게 되었다.
스스로의 몸이 아파 고생하면서 아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과 더불어 살고자 하는 꿈을 꾸게 되었고, 우연히 지압으로 몸이 회복되자 본격적으로 지압을 배워 많은 환우들을 치유하게 되었다.
허리디스크나 오십견이 낫기도 하고, 유방암 수술 후 회복기 환자들의 빠른 회복과 당뇨 말기 환자가 매일 지압을 통해 새생명을 얻게 되는경험을 통해 아픈 사람과 더불어 사는 삶을 결심하게 되었다.
2013년 1월, 경기도 일산 주엽에서 지인뿐만 아니라 다수 대중들을
본격적으로 치유하기 위해 두손치유를 오픈하였다.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위해 학부에서는 교육학을 전공하였고, 경기대학교 대체의학 대학원에서 수기치료를 전공하여 “경락지압이 중년여교사의 어깨통증과 자율신경계에 미치는 효과”란 제목으로 2015년에 논문을 썼다.
척추디스크와 협착증, 오십견과 회전근개 파열, 무릎통증, 순환장애, 정서불안, 암 수술후 회복등 많은 사람의 건강 회복에 도움을 주고있다.
유영식 원장
유영식 원장은 전기공학을 전공한 공학도였지만, 근골격계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고, 일본과 한국에서 대체의학을 가르치던 정지문 선생이 이끄는 Union Chiropractic Assciation에서 Thompson Technique 카이로프랙틱 과정을 거치며 몸 공부를 시작했다.
이어서, 국내의 초창기 마사지분야 교육에 크게 공헌한 남태열 스승의
Spa Training Academy of Australia에서 Remedial Stretching
Instructor 과정을 공부하였다.
남태열 스승의 스포츠마사지 보다는 부드럽고 스웨디시 마사지 보다는 깊은 터치의 뉴욕스파를 전수받은 유영식 원장은 그 외에도 ‘인체운동과 기능해부학’과 ‘근육학’과 ‘인체해부학’과 ‘경혈학’을 공부하여, 근골격계 문제가 있는 환자들을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