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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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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8일
한 번 받았는데 지루성 피부염이 거의 나았어!
열심히 살지만 돈이 안되는 일에 열심이라 늘 짠한 후배에게 안부 전화를 했더니 어깨가 아프고 가운데 발가락과 4번째 발가락 사이가 아프고 부어올라 뛰는 운동도 못하니 한 번 진단차가겠다 했다.
약속을 잡고 왔는데 몸을 만져보니 곳곳이 단단하게 굳어있다. 지루성피부염도 있어 병원치료도 받고, 한의원 치료도 받았는데 별 진전이 없어 가기 싫다고 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지압을 하다보니 2시간 30분이나 걸렸다.
그리고 아무래도 10회권을 끊어 와보겠다고 하고 1주일만에 다시 왔는데
"단 한 번 받았는데 지루성피부염이 거의 나은 것 같아 머리 비듬이 확 줄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난 수없이 감사하다고 오늘도 기도한다.
※사진은 글과 관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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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8일
얼음이 쪼개지는 것 같다더니
지난 월요일 고객 한분이 오셨다.
온몸이 아프고 특히 머리가 아프다고 하셨다. 배와 다리가 차갑다고도 하셨다.
얼마전에 뜨거운 사우나에 들어갔다가 머리에서 물이 새는 것처럼 땀이 나고부터 그런 증세가 생겼다고 한다.
더구나 목디스크 수술한지가 얼마안된다고 하셔 조심스레 2시간동안 혈자리 500여개를 어디는 좀 더 세고 길게, 어디는 가벼운 터치로 지압해드렸는데,
좀 더 세고 길게 누르는 곳에서는 얼음이 쪼개지는 것 같다고 하셨다.
3일 지나 목요일에 다시 오셨는데 완전 딴사람이 되어 오셨다.
내게 지압받고 집에서 열심히 다리 마사지를 했더니 늘 차가웠던 다리도 따뜻해졌다며 아주 좋아하신다.
지압 1회에 만성적인 통증과 굽어 굳어짐이 심하신 불편한 몸이 정상이 될 수는 없지만 치유의 가능성이 분명해짐으로 새 삶에 희망을 가질 수 있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참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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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8일
척추협착증으로 좁아졌던 척추 마디가 정상이 되었대
친구야 고맙다 네가 건강해져서!
"척추 X-ray를 찍었는데 척추협착증으로 좁아졌던 척추마디 사이가 넓어졌대"
내친구 일숙이가 어제 들려준 말이다.
일숙이는
3년전 경기대 대체의학대학원에서 수기치료를 전공하고 어깨통증이 있는 중년여교사를 대상으로 실험할 때 두손치유에 왔던 고등학교 동기 친구다.
착해빠진 내친구는 목사 사모로, 초등학교 기간제 교사로 개척교회를 하는 목사 뒷바라지에 어깨가 빠질듯이 아프고, 골반이 틀어지고, 무릎통증이 있고, 발목도 틀어져, 다리를 절뚝이며두손치유에 왔다.
실험이 끝나고 내 제안으로 6개월간 지압을 받았다. 처음 한 달은 주 2회, 다음에는 주 1회씩 지압을 해주면서 내가 편집한 어깨와 척추와 골반을 바로잡는 운동을 가르쳐 주었다.
착해빠진 내친구 일숙이는 내 제안을 잘 받아들였다.
성실하게 지압받고, 운동하고...
지금도 매일 새벽 6시에 일어나 출근준비를 하는데 5시 40분에 알람을 맞춰놓고 20분간 운동하고 일어난다는 것이다.
친구야
고맙다.
네가 건강해져서 고맙다.
어제는 고등학교 시절 '고전독서회 '라는 동아리를 같이했던 일산 친구들이 모여 이 친구에게 밥을 얻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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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8일
굴절되어 보이던 눈이 정상으로
어느날 두손치유에 오시던 한 고객이 반듯한 물체가 굴절되어 보인다고 하셨다. 마침 그 며칠 전에 한 선배로부터 당신 눈이 '전전막증후군'인데 친구 안과 의사는 망막위에 생긴 막을 긁어내는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본인은 눈에 이상이 있는 쪽 코막힘이 심해 맛사지로 코막힘을 뚫어 주면 보이는게 좀 반듯하게 보이더라고 했다. 친구 안과의사에게 그렇게 말하니 그런연관성은 잘 모르겠다고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다.
나는 눈과 코 주변 혈자리를 정성껏 지압하고 안륜근과 안면근육의 뭉침현상을 체크하고 정성껏 마사지를 했다.
내 고객은 목사님이셨고 우리 둘이 기도하면서 열심히 해보자고 하셨는데 20여회 받으시고 엊그제 안과에 갔더니 정상이 되어 시술은 물론 굴절안경도 쓰지 않으셔도 된다고 하셨다며 봉투도 주시고 맛있는 밥상을 차려 주셨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윤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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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8일
2~3일 간격으로 나던 코피가
2년 전 미국에 살던 친구는 검진을 위해 한국에 왔다. 기침을 심히게 하고 음식을 잘 먹지 못했다. 당시 최선을 다해 지압을 해 주니, 음식을 조금씩 먹기 시작했고 어느 정도 기운을 회복하는 듯 보였지만 병원 검진 결과는 폐가 1/3 정도 굳었는데 원인을 찾을 수 없고, 이 상태로 진행된다면 5년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는 거였다. 미국에 가서 여러 병원을 다니면서 검진을 계속한 결과는 절망적으로 1년을 넘기지 못할 거라 했단다. 가끔 전화를 하면 기침을 하느라 말을 못했다. 다행히도 어느 대학병원 의사가 처벙한 약이 맞아서 기침을 점점 덜하게 되고 얼굴도조금씩 좋아졌다고 한다.
6년 전 이 친구는 고등학교 동창 6명 친구를 미국 서부 여행에 초청했고, 매월 얼마간의 돈을 모으면서 여행 준비를 했는데 이 친구가 그 사이 병이 난 것이다. 이 여행은 취소되어야 했지만 친구 언니가 은퇴하는 기간에 맞춰 언니의 안내로 여행하기로 하고 진행하기로 했다.
지난 3월 15일 친구 5명이 미국행 비행기를 탔고, 18일부터 28일까지 대스밸리, 엔텔롭캐년, 그랜드캐년, 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 라스베가스, 요세미티등 서부 일대를 친구언니 와의여행이 진행되었다. 친구 남편은 우리 **는 안 갔으면 했지만... 중도에 돌아올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출발했었는데.
매일 친구를 지압해 주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었다
10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3명의 친구는 동부로 떠나고, 무사히 집에 도착하니 그간 2-3일 사이로 코피가 났었는데 여행 중 한번도 코피가 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기침도 덜하고 몸이 더 좋아졌다 한다.
친구 남편에게 간단한 수기치료의 방법을 알려주고 돌아오면서 남편이 정성껏 돌봐준다면 틀림없이 건강하게 잘 살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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